광주장애인인권센터는 사람을 말하고자 합니다.
아직 묻지 않은 것들이 미래를 만듭니다.
장애, 장애인에 대해 아직 묻지 않은 것들이 무엇일까요?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이야기하면서 미래로 만들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광주장애인인권센터는 아직 묻지 않은 것을 찾고 새로운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고자 합니다.
광주장애인인권센터는 ‘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약속’ 인권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장애인이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유’안에서 스스로를 결정하고, 자신을 표출하는 존엄한 삶의 길입니다.
거절의 길입니다.
거절이 가능해야 존엄한 삶도 가능합니다.
주어진 복지서비스를 거절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복지서비스는 권리가 됩니다.
맡겨짐을 거절할 권리가 있을 때 자립-통합은 권리가 됩니다.
거절할 권리가 없으면 어떠한 권리도 실현될 수 없습니다.
광주장애인권센터는 아직 묻지 않은 것들을 물으며 미래를 만들어가고, 거절할 권리로서 인권을 지향하며
누구나 스스로 함께 서는 사회를 만드는 길을 가고자 합니다.
장애, 장애인에 대해 아직 묻지 않은 것들이 무엇일까요?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이야기하면서 미래로 만들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광주장애인인권센터는 아직 묻지 않은 것을 찾고 새로운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고자 합니다.
광주장애인인권센터는 ‘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약속’ 인권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장애인이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유’안에서 스스로를 결정하고, 자신을 표출하는 존엄한 삶의 길입니다.
거절의 길입니다.
거절이 가능해야 존엄한 삶도 가능합니다.
주어진 복지서비스를 거절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복지서비스는 권리가 됩니다.
맡겨짐을 거절할 권리가 있을 때 자립-통합은 권리가 됩니다.
거절할 권리가 없으면 어떠한 권리도 실현될 수 없습니다.
광주장애인권센터는 아직 묻지 않은 것들을 물으며 미래를 만들어가고, 거절할 권리로서 인권을 지향하며
누구나 스스로 함께 서는 사회를 만드는 길을 가고자 합니다.
사단법인 광주장애인인권센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