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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을 다녀와서~<특수학교 사회복무요원 장애학생 폭행>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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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회   작성일 21-12-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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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광주장애인부모연대


 <맞아도 소리한번 지르지 못한 내 아들아! 엄마가 미안해...>  


.....중략.....

광주를 포함해서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특수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장애학생들 중 상대적으로 중증의 학생들이 피해자가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의사소통능력이 떨어져 진술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 벌어지기에 이 사건을 접하는 우리 부모들은 더욱 더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왜 맞아도 소리 한번 지르지 못하는 내 아이가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기자회견 문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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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인권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인권침해의 현장들을 많이 보고 듣고 기사로도 접하는 일이지만 

오늘의 기자회견은 개인적으로도  발화가 전혀 없는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의 입장으로  두배,세배의  고통으로 가슴저려오는 일이기도 합니다. 

공감하고 이해한다고 하지만 내가 아닌 타인의 고통을 나의 기준으로, 나의 잣대로 가늠질한다는 것은 감히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각자의 장애정도가 다르고 어려움이 다 다르지만 타인에게 나의 감정을, 나의 기분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겪는 고통 또한 가늠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더 그러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를 좀 더 이해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맞아도~ 아파도~ 인권침해상황이 발생해도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장애당사자의 입장을 생각해본다면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폭력이나 인권침해는 절대 발생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특히나 장애인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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